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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용수,"10살 연하 재미교포와 열애 중" 유튜브방송서 고백

조현정 입력 2020. 05. 14.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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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코미디협회 회장인 코미디언 엄용수(67)가 유튜브 방송에서 10살 연하 여자 친구와 열애 중이라고 고백했다.

두 번의 아픔을 겪은 엄용수는 지난 12일 코미디언 서승만의 유튜브 채널 '서승만tv'에 출연해 KBS '개그콘서트' 폐지에 관한 이야기와 함께 현재 연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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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엄용수. 사진|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조현정기자]한국방송코미디협회 회장인 코미디언 엄용수(67)가 유튜브 방송에서 10살 연하 여자 친구와 열애 중이라고 고백했다.

두 번의 아픔을 겪은 엄용수는 지난 12일 코미디언 서승만의 유튜브 채널 ‘서승만tv’에 출연해 KBS ‘개그콘서트’ 폐지에 관한 이야기와 함께 현재 연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진정성을 갖고 열심히 살다보니 이런 날도 오더라”며 “저를 아끼는 여성 팬과 지금 사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나를 아끼는 여성 팬이, 내 코미디를 좋아해서 그동안 불행한 일이 많았는데 ‘엄용수가 이런 코미디를 했다’고 주변에 말하면서 괴로움을 버텼다고 하더라. 그러면서 ‘사귀면 어떻겠냐’라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여자 친구에 대해 “외국에 있는 교민이다. 미국 시민권자다. 살다보니까 그런 날이 오더라”고 말했다. 서승만이 “그러니까 사귀고 있냐”고 계속 물어보자 “복권 맞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이다. 세계 70억 인구 가운데 어떻게 내가 그 사람의 가장 가까운 남자가 되나. 나보다 더 지적이고 폭이 넓고 하는 사업이 많고 그렇게 대단한 분이다. 진정성을 갖고 열심히 하다보니까, 결혼도 여러 번 하고 왔다갔다 하다보니까 이런 날이 오는구나 싶다”고 여자 친구를 소개했다.

아울러 “사람들이 사실 믿지 않는다. 보자고 해서 미국에 갔었고, 그 분이 미국에서 오기도 했다. 어떻게 만나다보니까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분을 만나게 됐다. 열살 정도 차이가 난다”고 덧붙였다.

hjch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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