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애 옆 예쁜 애♥"..AOA 지민, 설현과 '트윈룩' 일상 [★SHOT!]

이승훈 2020. 5. 13. 14: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AOA 지민과 설현이 화보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민은 설현과 쇼파에 앉아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모습.

특히 지민과 설현은 특유의 몽환적인 눈빛과 우월한 비주얼, 모델같은 포즈를 취하면서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민과 설현이 속한 걸그룹 AOA는 지난해 11월 'NEW MOON'을 발매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이승훈 기자] AOA 지민과 설현이 화보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13일 오후 AOA 지민은 개인 SNS에 "#twinlook"이라며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민은 설현과 쇼파에 앉아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모습. 비슷한 컬러의 팬츠와 재킷, 흰 티셔츠를 매치하면서 완벽한 트윈룩을 완성했다. 

특히 지민과 설현은 특유의 몽환적인 눈빛과 우월한 비주얼, 모델같은 포즈를 취하면서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설현 역시 "♥" 댓글을 남기며 훈훈함을 선사했다. 

한편, 지민과 설현이 속한 걸그룹 AOA는 지난해 11월 'NEW MOON'을 발매했다. 

/seunghun@osen.co.kr

[사진] AOA 지민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