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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부터 '온앤오프'까지, tvN 신규 예능 쏟아진다

이한철 입력 2020. 05. 07.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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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이 다양한 신규 예능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 tvN

tvN이 5월 봄바람과 함께 다양한 신규 예능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삼시세끼 어촌편5', '삼시네세끼(가제)', '배달해서 먹힐까?' 등 레전드 예능 3종과 최근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온앤오프', '건강함의 시작, 몸의 대화' 등 신규 예능 2종을 선보인다.


먼저 1일 첫 방송한 '삼시세끼 어촌편5'는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의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가 큰 웃음과 잔잔한 힐링을 선사하며 가구 시청률 평균 9.3%, 최고 11.2%((유료플랫폼, 전국가구, 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가구 시청률 1위에 오르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은 가족 같은 티키타카 케미와 소소하면서 따스한 일상의 모습을 보여주며 호평을 받고 있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한다.


4인 4색 저마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레전드 아이돌 젝스키스는 데뷔 23년 만에 첫 합숙 도전에 도전한다. 단 한 번도 합숙해본 적 없는 이들이 세끼를 함께 만들어 먹기 위한 초고속 합숙에 돌입하는 것.


특히 '삼시네세끼'는 '채널 십오야' 구독자 100만명 달나라 공약 대신 약속한 '미운 우리 지원이 새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반가움을 더한다.


평소 '은리불안(은지원+분리불안)'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혼자 있기를 싫어하는 은지원의 리드 아래 젝스키스가 걷게 될 좌충우돌 합숙 라이프가 웃음을 자아낸다. TV 숏폼 장인 나영석PD와 믿고 보는 웃음 폭발 예능 '신서유기' 신효정PD가 공동 연출한다.


오는 15일 오후 10시 50분에 5분 방송으로 시청자를 찾아가며, 이후 유튜브 '채널 십오야'를 통해 풀 버전이 공개될 예정이다.


'배달해서 먹힐까?'는 레전드 셰프와 스타들이 함께 현지인들의 입맛 저격에 도전하는 리얼리티로 많은 사랑을 받은 '현지에서 먹힐까?'의 국내 스핀오프 버전이다. 샘킴 셰프와 안정환, 윤두준, 정세운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이들은 실제 배달 음식 전문 애플리케이션에 입점해 정체를 숨기고 파스타 등 이탈리안 푸드를 판매, 오로지 출연진이 직접 만든 음식만으로 평가를 받는다. 관전 포인트는 과연 이들이 배달식 이탈리안 요리로 '배달의 현지'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다.


자연주의 셰프 샘킴을 필두로 거침없는 진행자 안정환, '맛잘알' 윤두준, 예능계 블루칩 정세운이 숨겨온 요리 실력과 끼를 가감 없이 발산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는 19일 오후 10시 50분에 첫 방송한다.


멀티 페르소나의 시대, '나다움'이라는 키워드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발맞춰 tvN은 자아와 건강, 그리고 재미 삼박자를 갖춘 예능 '온앤오프'(연출 정효민, 신찬양)와 '건강함의 시작, 몸의 대화'(연출 문희현)를 선보인다.


지난 2일 첫 방송한 '사적 다큐' 예능 '온앤오프'에서는 출연진들이 꾸밈없는 일상으로 웃음과 공감을 선사하며 눈길을 끌었다. '온앤오프'는 바쁜 일상의 본업(ON) 속에서도 '사회적 나'와 거리두기 시간(OFF)을 갖는 스타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담아내는 프로그램으로 성시경, 조세호, 김민아가 출연한다.


'온앤오프'에서 엿볼 수 있는 '사회적 나'와 '사적인 나'의 간극이 리얼한 재미는 물론, 공감대까지 형성하며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첫 방송에서는 성시경, 조세호의 온앤오프 모습이 방송됐으며, 오는 2회에서는 김민아의 '온앤오프'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건강함의 시작, 몸의 대화'는 건강에 관심이 높아진 요즘,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프로그램이 될 전망이다. 유전자 검사를 통해 질병을 예측하고 예방 솔루션을 제시하는 평생 질병 예측 토크쇼로 전현무, 이지혜, 문세윤, 홍신애가 MC로 출연한다.


매회 MC와 게스트의 유전자 검사를 실시, 질병을 전문의들과 심도 있게 파헤치고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최근 네 명의 MC 모두 유전자 검사를 마친 가운데 놀라운 결과가 나왔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오는 11일 오후 7시 40분에 첫 방송하며 유전자를 기반으로 한 전문의들의 미래 질병 진단은 물론 쉽게 접하기 힘든 다양한 건강 정보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데일리안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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