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류수정, 데뷔 6년 만에 첫 솔로 앨범 발표
김현식 2020. 5. 7.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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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러블리즈 멤버 류수정이 데뷔 6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낸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류수정이 오는 20일 솔로 앨범 '타이거 아이즈'(Tiger Eyes)를 발매한다"고 7일 밝혔다.
2014년 러블리즈 멤버로 데뷔한 류수정이 솔로 앨범을 선보이는 것은 데뷔 6년만에 이번이 처음이다.
소속사는 "류수정의 진가가 이번 앨범을 통해 빛날 것"이라며 "솔로 아티스트로 첫발을 내딛는 류수정이 팬들에게 어떤 콘셉트와 음악으로 다가갈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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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러블리즈 멤버 류수정이 데뷔 6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낸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류수정이 오는 20일 솔로 앨범 ‘타이거 아이즈’(Tiger Eyes)를 발매한다”고 7일 밝혔다.
2014년 러블리즈 멤버로 데뷔한 류수정이 솔로 앨범을 선보이는 것은 데뷔 6년만에 이번이 처음이다.
앨범 작업에는 러블리즈의 대표곡 ‘아-츄’(Ah-Choo)의 가사를 쓴 작사가 서지음이 참여했으며, 류수정은 자작곡을 수록해 음악 재능을 뽐냈다.
소속사는 “류수정의 진가가 이번 앨범을 통해 빛날 것”이라며 “솔로 아티스트로 첫발을 내딛는 류수정이 팬들에게 어떤 콘셉트와 음악으로 다가갈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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