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측 "임현식X육성재, 11일 현역 입대"(공식)

뉴스엔 2020. 5. 6.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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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비투비 임현식과 육성재가 현역 입대한다.

비투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5월 6일 뉴스엔에 "임현식이 11일 현역 입대한다. 본인이 조용한 입대를 원해 입대 장소와 시간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임현식과 육성재는 같은 날 입대한다.

임현식과 육성재가 입대일을 확정하며 외국인 멤버 프니엘을 제외하고 정일훈만 미필 상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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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비투비 임현식과 육성재가 현역 입대한다.

비투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5월 6일 뉴스엔에 "임현식이 11일 현역 입대한다. 본인이 조용한 입대를 원해 입대 장소와 시간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임현식과 육성재는 같은 날 입대한다. 앞서 육성재는 3일 SNS를 통해 11일 입대한다고 밝혔다.

비투비는 멤버들의 연이은 입대로 '군백기'(군대+공백기)를 보내고 있다. 리더 서은광은 가장 먼저 입대해 최근 전역했다. 이창섭, 이민혁은 군 복무 중이다. 임현식과 육성재가 입대일을 확정하며 외국인 멤버 프니엘을 제외하고 정일훈만 미필 상태가 됐다.

(사진=임현식,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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