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류수정, 5월 컴백 대란 합류..'데뷔 6년만에 솔로'[공식]

김수경 2020. 5. 6. 14: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러블리즈 류수정이 5월 컴백 대란에 합류한다.

 류수정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6일 텐아시아에 "류수정이 데뷔 6년만에 솔로 앨범을 발매하는 것이 맞다. 오늘(6일) 재킷 촬영을 진행한다"라고 밝혔다.

류수정이 두 번째 주자로, 데뷔 이후 솔로 앨범은 처음이다.

 류수정은 이달 솔로 1집 발매를 목표로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러블리즈 류수정./ 텐아시아 DB



그룹 러블리즈 류수정이 5월 컴백 대란에 합류한다. 

류수정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6일 텐아시아에 "류수정이 데뷔 6년만에 솔로 앨범을 발매하는 것이 맞다. 오늘(6일) 재킷 촬영을 진행한다"라고 밝혔다. 

러블리즈는 2014년 데뷔했다. 멤버 중에선 케이가 2019년 10월 처음으로 솔로 앨범 ‘Over and Over(오버 앤 오버)’를 발매했다. 류수정이 두 번째 주자로, 데뷔 이후 솔로 앨범은 처음이다. 

류수정은 이달 솔로 1집 발매를 목표로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