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 청순자태+명품 각선미..'손나 예뻐'

현유진 2020. 5. 6. 09: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에이핑크 손나은이 청순한 자태를 뽐냈다.

손나은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녁 같이 드실래요"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생기 넘치는 근황을 공개했다.

밝은 햇살 속에 봄의 여신같은 청순한 분위기를 선보이는 손나은의 근황에 누리꾼들은 찬사를 보냈다.

누리꾼들은 "여신이 따로 없네", "너무 예쁜 거 아닌가요", "섹시하면서 청순하기 있나요?", "봄의 여신같이 샤랄라" 등의 반응으로 손나은의 미모에 감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현유진 인턴기자]

그룹 에이핑크 손나은이 청순한 자태를 뽐냈다.

손나은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녁 같이 드실래요"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생기 넘치는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나은은 긴 생머리에 하얀색 니트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드러내고 있다. 새침한 표정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손나은은 청순 미모를 방출했다.

다른 게시물에서 손나은은 미니스커트로 군살 없는 다리맵시를 보여줘 명품 몸매를 입증했다. 밝은 햇살 속에 봄의 여신같은 청순한 분위기를 선보이는 손나은의 근황에 누리꾼들은 찬사를 보냈다.

누리꾼들은 "여신이 따로 없네", "너무 예쁜 거 아닌가요", "섹시하면서 청순하기 있나요?", "봄의 여신같이 샤랄라" 등의 반응으로 손나은의 미모에 감탄했다.

한편 손나은은 오는 25일 첫 방송하는 MBC 월화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에 진노을 역을 맡아 출연한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손나은 SNS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