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정국 "뭐든 배우고 있어요" 코로나19 속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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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뷔, 정국이 어린이날을 맞아 특별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5일 오후 뷔, 정국은 방탄소년단 네이버 브이라이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뷔, 정국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카네이션 만들기에 도전했다.
뷔는 빨간 종이를 잘라 머리띠를 만들었고, 정국은 대형 카네이션을 만들기 위해 글루건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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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 정국이 어린이날을 맞아 특별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5일 오후 뷔, 정국은 방탄소년단 네이버 브이라이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뷔, 정국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카네이션 만들기에 도전했다. 뷔는 빨간 종이를 잘라 머리띠를 만들었고, 정국은 대형 카네이션을 만들기 위해 글루건을 들었다.
두 사람은 만들기를 하며 근황도 전했다. 최근 멤버들과 함께 딸기 농장에 다녀왔다는 뷔는 "딸기 따고, 음악 작업하고 했다"며 "맛있는 것도 많이 시켜 먹으려고 했다"고 말했다.
정국은 "시간이 많아져서 뭐든 배우려 하고 있다. 기타, 복싱 등 시간이 없을 때 못했던 것들을 다시 잡아서 해보고 있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방탄소년단 브이라이브]
방탄소년단|뷔|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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