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중' 에이프릴, 몽환적인 분위기에 매료되다 '라라리라라'

박창기 2020. 5. 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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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프릴이 몽환적인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했다.

에이프릴이 2일 방송된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일곱 번째 미니앨범 'Da Capo'의 타이틀곡 'LALALILALA'를 열창했다.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에이프릴을 비롯한 NCT DREAM, 둘째이모 김다비, GOT7, 솔라, (여자)아이들, 김호중, 공원소녀, H&D(한결, 도현), CRAVITY, 칸토, 시그니처, TOO(티오오), LEGIT GOONS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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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쇼! 음악중심' 방송화면. /사진=MBC



그룹 에이프릴이 몽환적인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했다. MBC ‘쇼! 음악중심’에서다.

에이프릴이 2일 방송된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일곱 번째 미니앨범 'Da Capo'의 타이틀곡 'LALALILALA'를 열창했다.

이날 에이프릴은 흰색 슈트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발산하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어 물오른 비주얼과 한층 탄탄해진 실력으로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LALALILALA'는 '밤'과 '별', '사랑'과 '꿈'을 연상시키는 신비로운 느낌과 다이내믹하고 강렬한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댄스곡이다.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에이프릴을 비롯한 NCT DREAM, 둘째이모 김다비, GOT7, 솔라, (여자)아이들, 김호중, 공원소녀, H&D(한결, 도현), CRAVITY, 칸토, 시그니처, TOO(티오오), LEGIT GOONS 등이 출연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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