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지민, 아빠에 대한 그리움 "너무 보고싶어" [TD#]
박상후 기자 2020. 5. 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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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지민이 아빠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지민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 사랑한다. 너무 보고 싶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특히 비석에 새겨진 '사랑하는 우리 아빠'라는 글귀를 통해 아빠를 향한 지민의 애틋한 마음이 드러난다.
지민의 아빠는 급성 심근경색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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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AOA 지민이 아빠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지민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 사랑한다. 너무 보고 싶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지민은 그의 부친이 안장된 곳을 방문한 사진을 올렸다. 특히 비석에 새겨진 '사랑하는 우리 아빠'라는 글귀를 통해 아빠를 향한 지민의 애틋한 마음이 드러난다.
지민은 지난달 3일 부친상을 당했다. 지민의 아빠는 급성 심근경색으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지민은 가족과 함께 깊은 슬픔 속에서 빈소를 지켜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지민 인스타그램]
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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