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갓세븐, (여자)아이들 꺾고 1위..오마이걸 컴백 [종합]

김예은 2020. 4. 30. 19: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갓세븐이 '엠카운트다운' 1위 주인공이 됐다.

30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갓세븐과 (여자)아이들이 1위 트로피를 두고 맞붙었다.

이날 갓세븐은 'NOT BY THE MOON(낫 바이 더 문)'을 통해 완벽 칼군무를 선보였으며, (여자)아이들은 리더 소연이 직접 작사, 작곡한 후속곡 '사랑해'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들 중 1위 트로피는 갓세븐이 가져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갓세븐이 '엠카운트다운' 1위 주인공이 됐다. 

30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갓세븐과 (여자)아이들이 1위 트로피를 두고 맞붙었다. 

이날 갓세븐은 'NOT BY THE MOON(낫 바이 더 문)'을 통해 완벽 칼군무를 선보였으며, (여자)아이들은 리더 소연이 직접 작사, 작곡한 후속곡 '사랑해'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들 중 1위 트로피는 갓세븐이 가져갔다. 갓세븐은 "갓세븐에게 상 주셔서 감사하다. 팬들 못 봐서 아쉬운데, 큰 상 줘서 감사하다"는 말로 팬들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 훈훈함을 안겼다.

오마이걸의 컴백 무대도 최초 공개됐다. 오마이걸은 수록곡 'Dolphin'(돌핀)으로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했으며, 타이틀곡 '살짝 설렜어' 무대를 통해 대세 걸그룹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이외에도 '엠카운트다운'에는 더 넛츠 정이한, 시그니처, 이대원, MCND, 칸토, TOO, H&D(한결, 도현), 크래비티, 임팩트, 데이식스 원일, 에이프릴, 마마무 솔라 등이 출연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Mnet 방송화면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