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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X박호산 국내 최초 서핑 영화 '죽도 서핑 다이어리' 5월 개봉(공식)

뉴스엔 입력 2020. 04. 29.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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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서핑 영화로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프리미어로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이현승 감독의 첫 독립영화 '죽도 서핑 다이어리'가 오는 5월 개봉한다.

이현승 감독이 연출한 국내 최초 서핑 영화 '죽도 서핑 다이어리' 측은 4월29일 메인포스터와 보도스틸 10종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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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국내 최초 서핑 영화로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프리미어로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이현승 감독의 첫 독립영화 '죽도 서핑 다이어리'가 오는 5월 개봉한다.

이현승 감독이 연출한 국내 최초 서핑 영화 '죽도 서핑 다이어리' 측은 4월29일 메인포스터와 보도스틸 10종을 공개했다.

영화 '죽도 서핑 다이어리'는 국내 최초 서핑 소재의 영화로, 이현승 감독이 6년 동안 ‘파도가 좋고’, ‘사람이 아름다운’ 양양에서 지내며 가슴에 쌓아왔던 파도와 사람의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담은 영화이다.

바다를 사랑하는 사람들, 파도를 뛰어넘는 도전들, 끝없이 밀려오는 다양한 모습의 파도 같은 감정들이 오고 가는 삶의 이야기들을 담은 이 영화에서, 그동안 감성적이고 스타일리시한 미장센을 추구해온 이현승 감독은 사실적인 미장센과 리얼리즘을 추구하며 그날의 날씨와 파도에 따라 즉흥적 연출을 통해 생생한 느낌을 고스란히 영화에 담았다. 그 결과 서핑이라는 소재로 바다와 환경 그리고 사람을 이야기하며 로컬 시네마의 영역을 확장시키며, 다큐멘터리와 픽션의 조화를 이룬 진정성 있는 힐링 영화를 완성시켰다.

이현승 감독의 이런 모험에 서핑을 사랑하는 많은 배우들이 달려와 영화에 출연했다.

고객의 클레임으로 모든 걸 잃은 감정노동자 ‘수정’ 역을 맡은 배우 전혜빈은 영화 속에서 서핑을 통해 진정한 자유를 배우는 극중 주인공을 자연스러운 연기로 표현했다. 특히 전혜빈은 촬영 현장의 중심이 되어 프로듀서 이상의 역할을 맡은 맏언니가 되어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는 후문.

여기에 미스터리한 서핑 샵 주인 ‘청록’ 역의 오광록과, 죽도 서핑 1세대였지만 죽도가 핫 플레이스가 되면서 불안한 나날을 보내는 ‘정원’ 역의 박호산, 우정보다는 사랑을 키우고 싶어하는 ‘호석’ 역의 정태우 등이 출연하며 현지에서 캐스팅되어 영화를 이끌어 가는 김비주, 황병권, 알렉스, 하동우 배우들이 출연해 파도와 사랑에 빠진 서퍼들의 일상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사진=에스와이코마드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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