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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내고향' 상생장터, 안동 감자 10kg 만원·산약(마) 1만3000원부터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입력 2020. 04. 27.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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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내고향' 상생장터에서 안동 감자와 산약(마)이 소개됐다.

27일 방송된 KBS1 '6시 내고향'에서는 상생장터를 통해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경북 안동의 감자와 산약을 홍보했다.

'6시 내고향' 상생장터에서 판매되는 감자는 반을 갈랐을 때 색깔이 노랗고 촉촉한 상태가 좋은 것만 골랐다.

코로나19로 인해 직격탄을 맞은 안동 산약(마) 역시 상생장터를 통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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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6시 내고향'

'6시 내고향' 상생장터에서 안동 감자와 산약(마)이 소개됐다.

27일 방송된 KBS1 '6시 내고향'에서는 상생장터를 통해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경북 안동의 감자와 산약을 홍보했다.

경북 안동의 한 감자 농가에서는 지난해 7월 수확한 감자 40톤을 그대로 창고에 보관하고 있었다.

사연을 보낸 농가 관계자는 "감자를 못 팔아서 오히려 인건비를 들여 선별작업을 해야 하는데 그마저도 못 팔면 또 돈을 들여서 업체 불러서 다 버려야 한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6시 내고향' 상생장터에서 판매되는 감자는 반을 갈랐을 때 색깔이 노랗고 촉촉한 상태가 좋은 것만 골랐다. 안동 감자는 10㎏ 단위로 판매하며 가격은 배송비 포함 1만원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직격탄을 맞은 안동 산약(마) 역시 상생장터를 통해 소개됐다. 안동 산약은 '산에서 나는 약'이라 해서 '산약'이란 이름이 붙었다. 감자나 고구마처럼 생긴 안동 산약은 수분 함량이 적어서 영양 성분이 고농축으로 들어 있다.

전국 산약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경북 안동 산약은 현재 60톤 정도가 팔리지 않고 창고에 남아 있다.

산약은 건조해 가루로 만들어진 가공식품으로도 섭취할 수 있고 생마를 불고기,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에 넣어 먹어도 좋다.

안동 산약은 3㎏ 단위로 포장돼 못난이 산약은 1만3000원, 알뜰 산약은 1만5000원, 중품 산약은 1만7000원에 판매된다. 배송비는 무료다.

'6시 내고향' 상생장터 구입 방법은 '6시 내고향'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6시 내고향' 측은 전화 주문보다 인터넷 주문을 부탁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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