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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슈가X아이유 협업..역대급 컬래버에 차트 올킬 예고[MK뮤직]

박세연 입력 2020. 04. 27. 14:30 수정 2020. 04. 2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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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퀸' 아이유가 5월 깜짝 컴백을 발표했다.

아이유 홀로 컴백이라도 음원차트가 요동칠텐데 막강한 파트너가 있으니, 무려 방탄소년단 슈가다.

아이유와 슈가의 협업 소식은 음악 자체로도 기대를 모으지만 음원차트에서 보여줄 파괴력에서도 주목된다.

5월 대형 아이돌 그룹의 컴백 릴레이가 예고된 상태지만 슈가와 손 잡은 아이유의 신곡이 발표되는 만큼 지난 수 주 동안 큰 변화 없던 음원차트에도 대규모 지각변동이 불가피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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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음원퀸' 아이유가 5월 깜짝 컴백을 발표했다. 아이유 홀로 컴백이라도 음원차트가 요동칠텐데 막강한 파트너가 있으니, 무려 방탄소년단 슈가다.

27일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유는 오는 5월 6일 새 디지털 싱글 음원 및 뮤직비디오를 발표한다. 아이유의 신곡 발표는 지난해 11월 선보였던 미니앨범 5집 ‘러브 포엠(Love poem)’ 이후 6개월 여 만. 지난 2월 공개된 tvN '사랑의 불시착' OST '마음을 드려요'까지 포함하면 3개월 만에 음악으로써 대중 앞에 서는 셈이다.

탁월한 보컬리스트로서의 영역을 넘어 싱어송라이터 뮤지션으로 도약한 아이유는 이번 싱글의 작곡, 작사뿐 아니라 전반적인 컨셉 등 다방면에 적극 참여했다.

현재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마친 단계로 전해진 가운데, 이번 신곡은 방탄소년단 슈가와의 협업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아이유와 슈가는 93년생 동갑내기 뮤지션이지만 특별한 접점이 알려졌던 바 없다. 음악으로서 서로에게 리스펙을 전해왔던 둘의 특급 만남에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아이유 측은 슈가와의 협업에 대해 "두 사람은 같은 또래 뮤지션으로서의 공감대를 토대로 의견을 나누며 그들만의 시너지를 음악에 녹여냈다"고 전했다.

아이유의 신곡에 '비밀병기'로 참여하는 슈가는 방탄소년단 히트곡 프로듀싱은 물론, 솔로 믹스테입 발매, 이소라 수란 등 다수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이미 그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슈가와 아이유의 만남이 기존 아이유의 음악색에 어떤 변화를 줄 지 기대를 모은다.

아이유와 슈가의 협업 소식은 음악 자체로도 기대를 모으지만 음원차트에서 보여줄 파괴력에서도 주목된다. 아이유는 이미 수년간 신곡을 발표할 때마다 음원차트를 '올킬'한 저력의 '음원퀸'. 지난해 발표한 미니5집 타이틀곡 '블루밍'을 비롯해 '마음을 드려요'까지 최근 발표한 곡들에서도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한 바 있다. 여기에 방탄소년단 슈가 파워까지 더해지면서 글로벌 팬들의 주목까지 한몸에 받게 됐다.

5월 대형 아이돌 그룹의 컴백 릴레이가 예고된 상태지만 슈가와 손 잡은 아이유의 신곡이 발표되는 만큼 지난 수 주 동안 큰 변화 없던 음원차트에도 대규모 지각변동이 불가피해 보인다.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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