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설현, 마스크로도 안 가려지는 '미모'.."운동복 입은 '여신' 등장"

최서영 2020. 4. 25.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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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AOA의 멤버 설현이 근황을 전했다.

25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트 초콜릿 말고 민트색은 좋거든요"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햇살이 비치는 야외에서 마스크를 끼고 의자에 앉아 있는 설현의 모습이 담겼다.

설현은 초록색 계열의 운동복 바지에 연분홍색 티를 어깨에 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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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현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AOA의 멤버 설현이 근황을 전했다.

25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트 초콜릿 말고 민트색은 좋거든요”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햇살이 비치는 야외에서 마스크를 끼고 의자에 앉아 있는 설현의 모습이 담겼다.

설현은 초록색 계열의 운동복 바지에 연분홍색 티를 어깨에 걸쳤다. 또 운동화로 활동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다.

사진=설현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을 본 누리꾼은 “마스크로도 미모는 안 가려지네”, “마스크가 너무 커 보일 만큼 얼굴이 작나 봐요”, “정말 예쁘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현은 지난해 종영한 JTBC 드라마 ‘나의 나라’에 출연했으며 차기작을 선정하고 있다.

최서영 온라인 뉴스 기자 sy2020@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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