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지민 "대한민국 化이팅", 다음 타자→뮤지X설현 지목 [SNS★컷]

뉴스엔 2020. 4. 2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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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지민이 부케챌린지에 동참했다.

지민은 4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한민국 花이팅! 화훼농가 花이팅! #대한민국화훼농가화이팅#부케챌린지#꽃에는힘이있다#코로나19#화훼농가화이팅#뮤지#설현#함께해주세요"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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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그룹 AOA 지민이 부케챌린지에 동참했다.

지민은 4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한민국 花이팅! 화훼농가 花이팅! #대한민국화훼농가화이팅#부케챌린지#꽃에는힘이있다#코로나19#화훼농가화이팅#뮤지#설현#함께해주세요"라고 적었다.

함께 게재된 영상 속 지민은 "안녕하세요 지민입니다 배우 황보라 님의 지목으로 부케챌린지에 참여하게 되었는데요. 요즘 코로나19로 화훼농가에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계신다고 합니다"라며 "화훼농가의 예쁜 꽃들을 주변분들에게 선물해주시고 꽃구경도 대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지민은 다음 타자로 가수 뮤지와 AOA 설현을 지목했다.

부케 챌린지란, 꽃을 구매해 선물하는 릴레이 운동으로 코로나 19여파로 졸업식과 입학식, 결혼식 등 각종 행사가 취소되면서 전국 화훼 농가가 극심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 착안해 만들어졌다.

한편 지민은 지난해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퀸덤'에 출연했다. (사진=지민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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