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패밀리', 아시아단편영화제 '베스트 제작사', '베스트 연기자' 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웹드라마 '연남동 패밀리'가 '2019 올해의 아시아 단편영화'에서 제작사상, 연기자상을 수상했다.
제작사 코탑미디어에 따르면 지난 4일 아시아단편영화협회(Asia Micro Film Associationㆍ이하 AMFA)가 발표한 '2019년 올해의 아시아 단편영화' 수상작에 '연남동 패밀리'(극본 신도형·김대건·이지영, 연출 민두식, 제작 코탑미디어)가 '베스트 제작사', '베스트 연기자' 부문을 수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웹드라마 '연남동 패밀리'가 '2019 올해의 아시아 단편영화'에서 제작사상, 연기자상을 수상했다.
제작사 코탑미디어에 따르면 지난 4일 아시아단편영화협회(Asia Micro Film Associationㆍ이하 AMFA)가 발표한 '2019년 올해의 아시아 단편영화' 수상작에 '연남동 패밀리'(극본 신도형·김대건·이지영, 연출 민두식, 제작 코탑미디어)가 '베스트 제작사', '베스트 연기자' 부문을 수상했다.
이번 아시아단편영화제에서 '연남동 패밀리'의 '베스트 제작사' 수상은 비중화권 최초이며, 주연을 맡은 채서진이 '베스트 연기자'로 선정됐다.
'연남동 패밀리'는 8부작으로 지난해 11월 KT올레tv 모바일을 통해 공개됐다. 가장 먼저 결혼하는 사람에게 40억원을 주겠다는 아버지의 청천벽력과 같은 미션을 위해, 비혼주의자 주연(채서진 분), 천방지축 주남(윤진영 분), 잘생긴 고자남 주동(강성민 분) 삼남매의 좌충우돌 공감 로맨스다.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원일 예비신부' 김유진 PD, 집단폭행 가담 의혹
- [단독] 임영웅 모친 미용실 휴업 속사정
- 가수 출신 연예기획사 대표, 전 직원 성폭행 혐의
- "이 시국에?" 이세영, 日 남친과 '벚꽃 데이트'
- 이승광, 신천지 신도 의혹..SNS에 "빨갱이들"
- 방탄소년단 지민, 2024 가장 인기 있는 K팝 아이돌 1위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최강동안 30대 K팝 남돌' 1위..日 설문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이 지민했다..스타랭킹 男아이돌 1위 - 스타뉴스
- '대상 가수' 스트레이 키즈 온다..7월 19일 컴백 확정 - 스타뉴스
- 나영석표 '식당 예능' 컴백..'서진이네2' 6월 마침내 오픈 [종합]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