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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만 열면 거짓말' 박유천, 이젠 돈독까지 올랐나 [엑's 초점]

이덕행 입력 2020. 04. 2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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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파문으로 은퇴를 선언했던 박유천이 또다시 자신의 말을 뒤집고 있다.

20일 박유천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팬 여러분들의 많은 기대와 사랑으로 박유천의 공식 팬사이트가 오픈했습니다. 앞으로 공식 팬사이트를 통해 박유천 씨의 좋은 소식과 다양한 활동을 만나보세요"라며 팬사이트 개설을 알렸다.

박유천은 지난 1월 해외 팬미팅 을 시작으로 공식 인스타그램 개설, 화보집 발간, 유료 팬클럽 모집까지 복귀를 위한 계단을 하나씩 밟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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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마약 파문으로 은퇴를 선언했던 박유천이 또다시 자신의 말을 뒤집고 있다. 

20일 박유천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팬 여러분들의 많은 기대와 사랑으로 박유천의 공식 팬사이트가 오픈했습니다. 앞으로 공식 팬사이트를 통해 박유천 씨의 좋은 소식과 다양한 활동을 만나보세요"라며 팬사이트 개설을 알렸다.

이와 함께 유료 팬클럽 모집도 시작됐다. 박유천 팬클럽의 연회비는 6만 6000원이며 팬사이트내 연간 회원 콘텐츠 열람, 이벤트 시 팬클럽 선행 판매, 팬클럽 회원 대상 이벤트, 공식 가입 MD 등이 있다.

박유천은 지난 1월 해외 팬미팅 을 시작으로 공식 인스타그램 개설, 화보집 발간, 유료 팬클럽 모집까지 복귀를 위한 계단을 하나씩 밟아가고 있다. 

특히 75달러(한화 약 9만원)에 달하는 화보집과 6만 6000원이라는 연회비는 기존 아이들과 비교해 2~3배 높은 가격으로 고액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여론 역시 아직 박유천에게 호의적이지 못하다. 지난해 마약 투약 의혹이 제기됐을 당시 눈물을 흘리며 은퇴를 거론했던 박유천은 자숙과는 거리가 먼 행동으로 꾸준히 비판을 받아왔다.

당시 박유천은 자신의 이름이 거론되기도 전 기자회견을 자청하며 결백을 호소했다. 이러한 박유천의 모습에 대중들은 '한 번 믿어주자'며 그에게 힘을 실어줬다. 그러나 그의 체모에서는 필로폰 성분이 검출됐고 법원 역시 그의 마약 투약 사실을 인정했다.

박유천은 집행 유예를 선고받았으나 이후 보여준 모습은 자숙과는 거리가 멀었다. 오히려 2020년에 들어서자 때가 됐다는 듯 복귀를 위한 포석을 쌓으며 '은퇴하겠다'는 말도 거짓말로 만들고 있다.

더군다나 팬들을 상대로 한 콘텐츠에서 고액의 가격을 책정했다는 점 역시 좋게 해석하기 어렵다. 일부에서는 '그 구성과 내용에 따라 가격은 천차만별이다'라고 해명하지만 박유천의 앞선 모습을 봤을 때 근거가 빈약한 것이 사실이다.

이처럼 싸늘한 여론 속에 복귀가 어려워진 박유천이 마지막으로 팬들의 돈을 쓸어모은 뒤 은퇴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까지 나오고 있는 가운데, 박유천이 이를 해명할 지 관심이 모아진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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