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본인 흑백 액자 앞에서 볼콕♥ "설현이 둘이네" [SNS★컷]

[뉴스엔 박은해 기자]

그룹 AOA 멤버 설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설현은 4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자신 흑백 사진으로 만든 대형 액자 앞에 앉아 있다.

설현은 사진 속 자신 볼에 손을 갖다 대거나 쿠키를 먹는 등 재치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액자 속 설현의 고혹적인 미모와 액자 앞 자연스러운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팬들은 "설현이 둘이다" "둘 다 너무 예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현이 속한 그룹 AOA는 '날 보러 와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설현은 tvN 드라마 '낮과 밤' 출연을 검토중이다.

(사진=설현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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