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펑키하면서도 시크.. '논스톱' 기대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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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셉트 요정' 오마이걸이 두 번째 개인 티저를 오픈, 컴백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WM엔터테인먼트는 20일 공식 SNS채널을 통해 미니 7집 앨범 '논스톱(NONSTOP)'의 두 번째 개인 티저 이미지를 게재했다.
'비밀정원', '불꽃놀이', '다섯 번째 계절' 등을 작업한 스티븐리(Steven Lee)가 참여한 곡으로 오마이걸과 또다시 어떠한 폭발적 시너지를 극대화 시킬지 궁금증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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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콘셉트 요정’ 오마이걸이 두 번째 개인 티저를 오픈, 컴백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WM엔터테인먼트는 20일 공식 SNS채널을 통해 미니 7집 앨범 ‘논스톱(NONSTOP)’의 두 번째 개인 티저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서 오마이걸 멤버들은 블루 컬러의 데님 소재로 한 의상을 착용하고 각자의 개성과 자신감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펑키한 감성과 레트로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시크하면서도 오마이걸만의 한층 업그레이드 된 비주얼이 돋보인다.
타이틀곡 ‘살짝 설렜어(Nonstop)’는 리드미컬한 베이스와 에너제틱 신스 사운드가 절묘히 블렌딩되어 오마이걸만의 개성있는 보컬과 어우러진 업템포 댄스곡이다. ‘비밀정원’, ‘불꽃놀이’, ‘다섯 번째 계절’ 등을 작업한 스티븐리(Steven Lee)가 참여한 곡으로 오마이걸과 또다시 어떠한 폭발적 시너지를 극대화 시킬지 궁금증을 더한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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