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에이프릴, 채경 레이첼 감각적 유닛 티저..'우주 여신'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2020. 4. 1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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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프릴의 채경과 레이첼이 그린 우주가 베일을 벗었다.

DSP미디어는 17일 0시 공식 유튜브와 SNS 채널에 에이프릴 채경과 레이첼의 일곱 번째 미니앨범 'Da Capo' 유닛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컴백 임박을 알렸다.

앞서 나은과 진솔로 유닛 티저 영상의 문을 열었던 에이프릴.

채경과 레이첼의 유닛 티저가 팬들을 찾음에 따라 다음 주자인 채원과 예나가 그릴 에이프릴의 새로운 세계에도 비상한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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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그룹 에이프릴의 채경과 레이첼이 그린 우주가 베일을 벗었다.

DSP미디어는 17일 0시 공식 유튜브와 SNS 채널에 에이프릴 채경과 레이첼의 일곱 번째 미니앨범 'Da Capo' 유닛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컴백 임박을 알렸다.

아름다운 우주의 모습이 걸린 갤러리에 등장한 채경과 레이첼. 이들은 유닛 티저 영상 속 신비한 우주를 배경으로 빛나는 매력을 발산,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감각적인 신스 사운드가 어우러지며 신곡 'LALALILALA'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앞서 나은과 진솔로 유닛 티저 영상의 문을 열었던 에이프릴. 채경과 레이첼의 유닛 티저가 팬들을 찾음에 따라 다음 주자인 채원과 예나가 그릴 에이프릴의 새로운 세계에도 비상한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에이프릴은 오는 22일 일곱 번째 미니앨범 'Da Capo'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LALALILALA'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할 예정. 이에 앞서 앨범의 엿볼 수 있는 하이라이트 메들리와 'LALALILALA' 뮤직비디오 티저도 팬들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DSP미디어 제공]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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