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새 미니앨범 트랙리스트로 본격 '컴백 카운트다운' 돌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에이프릴의 새로운 미니앨범에 대한 힌트가 공개됐다.
DSP미디어는 16일 0시 공식 SNS 채널에 일곱 번째 미니앨범 'Da Capo'의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공개하고 컴백 임박을 알렸다.
커밍업 포스터로 이후 콘셉트 포토와 트랙리스트로 연일 컴백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리고 있는 에이프릴.
에이프릴은 오는 22일 미니앨범 'Da Capo'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LALALILALA'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에이프릴의 새로운 미니앨범에 대한 힌트가 공개됐다.
DSP미디어는 16일 0시 공식 SNS 채널에 일곱 번째 미니앨범 'Da Capo'의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공개하고 컴백 임박을 알렸다.
트랙리스트 이미지에는 봄을 알리는 듯한 푸른 빛깔 이미 배경 속에 'Da Capo'를 빛내는 여섯 트랙의 정보들이 담겨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타이틀곡 'LALALILALA'다. monc와 강명신이 작사와 작곡, 편곡을 맡아 에이프릴의 새로운 세계를 그려냈다. 특히 '처음부터'라는 뜻을 가진 음악 용어 'Da Capo'를 앨범 명으로 공개한 만큼, 타이틀곡 'LALALILALA'에 어떤 콘셉트와 메시지를 녹였을지 남다른 기대가 모인다.
'Da Capo'에는 타이틀곡 'LALALILALA' 외에도 앨범의 문을 여는 'Oops I'm Sorry'를 비롯 '인형', '1,2,3,4', '너.zip' 등 에이프릴의 다채로운 매력을 품은 곡들이 실릴 예정이다. 여기에 CD Only로 앨범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시간차'도 수록해 특별함을 더한다.
커밍업 포스터로 이후 콘셉트 포토와 트랙리스트로 연일 컴백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리고 있는 에이프릴. 17일부터 19일까지는 유닛 티저에 이어 20일에는 앨범을 미리 엿볼 수 있는 하이라이트 메들리, 21일에는 타이틀곡 'LALALILALA'의 뮤직비디오 티저도 팬들을 기다리고 있다.
에이프릴은 오는 22일 미니앨범 'Da Capo'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LALALILALA'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DSP미디어]
에이프릴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다니엘 소속사, 악플러 근절 나선다
- 톱스타 부부, '코로나 19' 피해자·의료진에 24억 기부
- 개그우먼 김민경, 인간 지게차? 160kg 번쩍
- 마흔넷 장민호, 방송서 공개 소개팅..이상형은 수지
- '미스터트롯' 진선미 등, KBS는 출입제한?
- 하이브 직원들, 민희진 성토 "어떤 엔터 대표가 아티 단독 소유권 요구하나" [이슈&톡]
- 한데 뭉친 아스트로, 故문빈 빈자리 채운 문수아 [TD#]
- 벌써 800만 '범죄도시4', 전작 기록들도 갈아치울까 [무비노트]
- 함소원, 韓방송 복귀설 일축 "100% 우연" [TD#]
- [단독] 가수 홍서범ㆍ조갑경, 오늘(6일) 모친상ㆍ시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