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처음부터 다시..새 앨범 '다 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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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프릴'이 변신을 꾀한다.
16일 소속사 DSP미디어에 따르면 에이프릴은 오는 22일 발매하는 새 미니앨범 '다 카포(Da Capo)'로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DSP미디어는 "특히 '처음부터'라는 뜻을 가진 음악 용어 '다 카포(Da Capo)'를 앨범 명으로 정한 만큼,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것"이라고 예고했다.
2015년 미니앨범 '드리밍(Dreaming)'으로 데뷔한 에이프릴은 그간 청순가련한 콘셉트를 선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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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에이프릴'이 변신을 꾀한다.
16일 소속사 DSP미디어에 따르면 에이프릴은 오는 22일 발매하는 새 미니앨범 '다 카포(Da Capo)'로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변신 콘셉트는 추후 공개한다.
타이틀곡은 '라라리라라(LALALILALA)'다. monc와 강명신이 작사와 작곡, 편곡을 맡아 에이프릴의 새로운 세계를 그려냈다는 설명이다.
DSP미디어는 "특히 '처음부터'라는 뜻을 가진 음악 용어 '다 카포(Da Capo)'를 앨범 명으로 정한 만큼,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것"이라고 예고했다.
앨범에는 '웁스 아임 소리(Oops I'm Sorry)'를 비롯 '인형', '1,2,3,4', '너.zip' 등 에이프릴의 다채로운 매력을 품은 곡들이 실린다. 오프라인에 발매되는 CD에만 실리는 '시간차'도 수록한다.
2015년 미니앨범 '드리밍(Dreaming)'으로 데뷔한 에이프릴은 그간 청순가련한 콘셉트를 선보여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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