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화이트 톤 콘셉트 포토.. 컴백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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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프릴이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일곱 번째 미니앨범 'Da Capo'의 새로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앞서 콘셉트 포토에 걸크러시 매력을 담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에이프릴.
이번 콘셉트는 슈트로, 에이프릴 멤버들은 화이트 톤 의상을 통해 한층 특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반전 매력'을 뽐내며 발매를 앞둔 새 미니앨범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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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프릴이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일곱 번째 미니앨범 'Da Capo'의 새로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앞서 콘셉트 포토에 걸크러시 매력을 담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에이프릴. 이번 콘셉트는 슈트로, 에이프릴 멤버들은 화이트 톤 의상을 통해 한층 특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반전 매력'을 뽐내며 발매를 앞둔 새 미니앨범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에이프릴은 오는 22일 일곱 번째 미니앨범 'Da Capo'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LALALILALA'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Da Capo'는 '처음부터'라는 뜻을 가진 음악 용어로, 에이프릴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듯한 앨범 명에 궁금증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DSP미디어 제공
김기호 hoya7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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