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걸크러시 매력' 7번째 미니앨범 첫 번째 콘셉트 포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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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이프릴이 일곱 번째 미니앨범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에이프릴 소속사 DSP미디어는 4월 12일과 13일 0시 공식 SNS 채널에 에이프릴의 일곱 번째 미니앨범 'Da Capo'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게재하고 컴백 임박을 알렸다.
에이프릴은 오는 14일과 15일에는 또 다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고 컴백 앨범에 대한 힌트를 하나씩 풀어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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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이프릴이 일곱 번째 미니앨범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에이프릴 소속사 DSP미디어는 4월 12일과 13일 0시 공식 SNS 채널에 에이프릴의 일곱 번째 미니앨범 'Da Capo'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게재하고 컴백 임박을 알렸다. 12일에는 채경과 채원, 나은의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으며, 이튿날인 13일 예나와 레이첼, 그리고 진솔에 이어 단체 콘셉트 포토까지 모두 베일을 벗었다.
공개된 사진 속 에이프릴은 블랙 앤 화이트를 기본 테마로 그린 톤의 케미컬 파이버를 배경 삼아 걸크러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아울러 각자 포인트 레더와 초커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활용해 멤버 각각의 개성을 드러내면서도, 단체 컷에서는 에이프릴 특유의 합을 보여주며 향후 콘텐츠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에이프릴은 오는 14일과 15일에는 또 다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고 컴백 앨범에 대한 힌트를 하나씩 풀어놓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유닛 티저와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 다양한 콘텐츠도 팬들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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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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