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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김우석 "3R 탈락 아쉽지 않아..팬들 위해 열심히 연습했다" [직격인터뷰]

심언경 입력 2020.04.13. 11:31 수정 2020.04.13. 11:32

가수 김우석이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밝혔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는 김우석이 복면가수 '불타는 금요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김우석은 방송 직후 OSEN과 인터뷰에서 '복면가왕' 출연 소감으로 "떨리고 무서운 마음도 있었지만, 제 목소리를 온전히 담을 수 있는 무대라 뜻 깊었다. 떨어져서 아쉽기보다는 긴장감을 이겨내고 열심히 했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팬 여러분께 즐길 수 있는 요소가 되었다면 정말 만족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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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심언경 기자] 가수 김우석이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밝혔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는 김우석이 복면가수 '불타는 금요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김우석은 방송 직후 OSEN과 인터뷰에서 '복면가왕' 출연 소감으로 "떨리고 무서운 마음도 있었지만, 제 목소리를 온전히 담을 수 있는 무대라 뜻 깊었다. 떨어져서 아쉽기보다는 긴장감을 이겨내고 열심히 했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팬 여러분께 즐길 수 있는 요소가 되었다면 정말 만족한다"고 말했다. 

김우석은 1라운드에서 김연우의 ‘사랑한다는 흔한 말’을, 2라운드에서 조규만의 ‘다 줄거야’를 열창했다. 3라운드에서는 서태지와 아이들의 '너에게'를 선곡해 가왕 후보에 도전했다.

김우석은 무대를 준비하며 가장 노력을 기울인 부분에 대해 "팬 여러분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일념으로 최선을 다해 열심히 연습했다"며 "가사가 좋은 노래와 제 목소리를 잘 살려줄 수 있는 노래를 기준으로 많은 상의를 거쳐 선곡했다"고 전했다.

김우석은 버블시스터즈 박진영(랑쑈)에게 패하며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다소 아쉬운 결과일 수도 있지만, 김우석은 '복면가왕'을 통해 그의 바람을 이뤘다. 바로 외모가 아닌 실력으로 인정받게 된 것. 

김우석은 청아하고 부드러운 미성과 호소력 짙은 가창력을 바탕으로 선전하며, 솔로 가수로서 가능성을 제대로 입증했다. 김우석의 매 무대에는 가왕판정단의 칭찬이 쏟아졌다. 

"3라운드 곡을 마치고 ‘자신이 제일 잘 보여줄 수 있는 장점을 극대화해 선곡한 노래 같다’라고 해주신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 말에 공감이 많이 됐고, 저도 경연을 떠나 제가 보여드리고 싶었던 제 모습을 보여드린 것 같아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외에도 좋은 말씀 해주신 ‘복면가왕’ 제작진분들과 패널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김우석은 개인기로 '땡벌' 섹시 댄스를 선보여 큰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김우석은 "‘복면가왕’을 위해 준비한 개인기다. 가면을 쓰고 있기 때문에 용감하게 준비한 개인기인데, 가면을 벗고서도 하게 될 줄은 정말 몰랐다"고 전했다.

독보적인 음색과 숨길 수 없는 아우라 덕분이었을까. 팬들은 진작 김우석의 정체를 눈치채고 있었다. 이에 김우석은 "정말 깜짝 놀랐다. 저는 제 정체를 숨기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는데, 팬 여러분께서 보시기에는 그게 아니었나 보다. 팬 여러분이 저보다 저를 더 잘 아시는 것 같아 정말 대단하고,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우석은 자신을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는 "팬 여러분께 무대에 서는 모습을 빠르게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이번에 3라운드까지 무대 위의 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정말 좋았다. 언제나 제 곁에 함께해주시고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석석은 현재 솔로 앨범 발매와 웹드라마 '트웬티 트웬티(Twenty-Twenty)' 출연을 앞두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며 본격적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갈 그의 각오가 궁금하다.

"앞으로 예능과 연기 등 다방면에서 저의 다양한 매력을 보실 수 있겠지만, 그래도 올해는 음악적인 행보를 많이 보여드리며 팬분들이 가장 보고 싶어 하시는 무대 위 김우석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제 음악적 색깔을 보여드릴 수 있는 활동을 많이 할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 주시고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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