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 컴백 에이프릴, 걸크러시 속 눈부신 비주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이프릴이 빛나는 비주얼을 뽐냈다.
소속사 DSP미디어는 지난 4월12일과 13일 0시 공식 SNS 채널에 에이프릴의 일곱 번째 미니앨범 'Da Capo'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게재하고 컴백 임박을 알렸다.
에이프릴은 오는 4월 22일 일곱 번째 미니앨범 'Da Capo'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LALALILALA'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아름 기자]
에이프릴이 빛나는 비주얼을 뽐냈다.
소속사 DSP미디어는 지난 4월12일과 13일 0시 공식 SNS 채널에 에이프릴의 일곱 번째 미니앨범 'Da Capo'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게재하고 컴백 임박을 알렸다.
먼저 4월12일 채경과 채원, 나은의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으며, 이튿날인 13일 예나와 레이첼, 그리고 진솔에 이어 단체 콘셉트 포토까지 모두 베일을 벗었다.
사진 속 에이프릴은 블랙 앤 화이트를 기본 테마로 그린 톤의 케미컬 파이버를 배경 삼아 걸크러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아울러 각자 포인트 레더와 초커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활용해 멤버 각각의 개성을 드러내면서도, 단체 컷에서는 에이프릴 특유의 합을 보여주며 향후 콘텐츠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DSP미디어에 따르면 4월 14일과 15일에는 또 다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고 컴백 앨범에 대한 힌트를 하나씩 풀어놓을 예정. 이와 함께 유닛 티저와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 다양한 콘텐츠도 팬들을 기다리고 있다. 앞서 공개된 스토리 필름에도 뜨거운 반응이 줄을 이은 만큼, 앨범 발매 전까지 에이프릴을 향한 관심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에이프릴은 오는 4월 22일 일곱 번째 미니앨범 'Da Capo'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LALALILALA'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Da Capo'는 '처음부터'라는 뜻을 가진 음악 용어로, 에이프릴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듯한 의미심장한 앨범 명에 벌써부터 비상한 궁금증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DSP미디어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사, 새하얀 수영복에 구릿빛 몸매..'섹시美 폭발' [SNS★컷]
- 송중기 이태원 '빈집' 재건축 소식의 씁쓸한 뒷맛[이슈와치]
- 소유, 물속에서 비키니 입고 뽐낸 글래머 몸매 '아슬아슬'[SNS★컷]
- 아이돌 F, 특급호텔 천만원짜리 방 잡아 친구들과 여자들과 질펀하게[여의도 휴지통]
- 맥스큐 이예진, 비키니가 너무 작아[포토엔HD]
- 장영란, 눈 성형 전 사진 공개 "이하정이 더 많이 했다"[결정적장면]
- 송혜교 삼성동 집 급매설 진실은 "1년전 내논 집을 급매라 하나"[이슈와치]
- 김원희, 남편에게 바람맞은 일상 "데리러 온다면서요"[SNS★컷]
- 서동주 "마스크 쓰면 쓴다고 때리고 안쓰면 안썼다고 때리고" 美 인종차별 분노
- 한선화, 한뼘 비키니로 뽐낸 우월 몸매 "작년 발리 사진"[SNS★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