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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옹성우 "나를 담은 'LAYERS'로 공감하게 하고파"[인터뷰②]

윤상근 기자 입력 2020. 04. 13. 07:46 수정 2020. 04. 13.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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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워너원 멤버로 발탁되기 위한 경연을 펼치며 옹성우는 노래, 춤, 퍼포먼스 등 여러 분야에서의 경연을 거치며 공개 순위에서 단 한 번도 10위 밖으로 벗어나지 않았다.

옹성우가 2019년 배우로서 활약하며 '2019 AAA' 배우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지만 그렇다고 옹성우가 가수 활동을 소홀히 한 것은 전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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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Asia Artist Awards 신인상 옹성우 인터뷰
[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배우 옹성우가 2019년 11월 26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미딩 국립경기장에서 스타뉴스 주최로 열린 '2019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인 베트남'(2019 Asia Artist Awards in Vietnam)에 참석해 배우 신인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하노이(베트남)=이동훈 기자

-인터뷰①에 이어서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워너원 멤버로 발탁되기 위한 경연을 펼치며 옹성우는 노래, 춤, 퍼포먼스 등 여러 분야에서의 경연을 거치며 공개 순위에서 단 한 번도 10위 밖으로 벗어나지 않았다. 남다른 비주얼로 심사위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특유의 승부근성에 더해 '노력형 재능부자'라고 불렸을 정도로 준비성도 철저했다. 옹성우는 워너원에서 리드보컬과 리드댄서 역할도 도맡으며 올라운드 플레이어로서 면보를 보였고 이는 솔로 가수 활약을 위한 바탕이 될 수 있었다.

옹성우가 2019년 배우로서 활약하며 '2019 AAA' 배우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지만 그렇다고 옹성우가 가수 활동을 소홀히 한 것은 전혀 아니었다. 옹성우는 디지털 싱글 'WE BELONG'에 이어 미니앨범 'LAYERS'를 통해 음악방송 활동도 결코 소홀히 하지 않았다.

옹성우는 'WE BLONG'을 통해 팬덤 위로(WELO)를 향한 사랑을 어김없이 보여주고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의 팬 미팅 역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후 옹성우는 지난 3월 발표한 'LAYERS'를 통해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옹성우는 직접 작사 작곡에도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면모도 발휘했다.

/사진제공=판타지오

"이번 'LAYERS' 앨범의 경우 음악 안에 나를 담아내고 싶었어요. 처음으로 나오는 솔로 앨범인만큼 노래 속에 나를 담아내야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앞으로의 음악적으로 특별히 추구하는 콘셉트와 스타일이 특별하게 있기 보다는 내 이야기지만 누군가의 이야기일 수도 있는 노래랄까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제 이야기를 음악으로 이야기 하고 싶다는 생각은 해요. 그리고 이런 저의 이야기를 팬분들이 편하게 들어주실 수 있다면 더 좋을 것 같고요."

옹성우의 올라운드 플레이어로서 활약은 2020년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2019년 배우로서 성장하는 한 해를 보냈다"라며 "드라마뿐만 아니라 영화 촬영도 합류하면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고민하면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밝힌 옹성우가 그리고 싶은 2020년 자신의 모습은 어떠할까.

/사진제공=판타지오

옹성우는 2020년 방영될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경우의 수'에 합류한다. '경우의 수'는 10년에 걸쳐 차례대로 서로를 짝사랑하는 두 남녀 이수(옹성우 분)와 경우연(신예은 분)의 이야기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 옹성우는 "제가 연기하는 이수는 완벽하고 시크한 성격의 사진작가"라며 "이번 작품이 제 첫 번째 로맨틱 코미디인 만큼 멋진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촬영할 것이다. 사랑에 이기적이었던 이수가 경우연을 만나고 어떻게 변하기 시작하는지 많은 관심 가져주셨으면 좋겠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옹성우는 2020년 목표에 대해 "2020년의 끝에서 올해를 마무리하는 순간이 찾아왔을 때 아쉬운 마음이 없도록 열심히 활동하고 싶다"라며 "다양한 활동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덧붙이며 팬들을 향한 인사도 잊지 않았다.

"안녕하세요. 위로 여러분~ 먼저 2019년 새로운 출발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새로운 시작점에서 잘해낼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는데 위로분들의 사랑과 아낌없는 응원이 있었기에 잘 해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2020년의 시작도 함께 해주셔서 고마워요. 항상 몸 건강하시고 '경우의 수' 이수도 열심히 할게요. 많은 사랑과 기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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