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미주, 뷰티예능프로그램 '왓'츠 인 마이 백' 단독 출연

이정범 2020. 4. 9.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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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실시간 댓글을 보며 시청자와 소통하고 친근하게 한걸음 더 다가간 다는 점에서 호평이 일고 있다.

촬영 당일 사랑스러움과 털털함을 동시에 표출하며 프로패셔널함으로 중무장한 러블리즈 미주는 가감 없이 가방 속에 들어 있는 신다 만 양말, 깨져서 미닐 봉지에 싸가지고 다니는 섀도 등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한 아이돌 생활을 하며 힘들었던 일, 극한 다이어트 경험, 피부 관리 꿀팁 등 그동안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미주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백하게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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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미주가 뷰티예능프로그램 ‘왓‘츠 인 마이 백’ 1회 출연자로 출격하였다. 

온라인에서만 (유튜브 및 네이버TV) 온에어 되는 ‘왓‘츠 인 마이 백’은 요즘 가장 힙한 셀럽들이 토너먼트 형식으로 출연하여 실제 가지고 다니는 가방 속 아이템들을 공개하는 프로그램이다. 평소 머리부터 발끝까지 화제의 중심에 있는 셀럽들이 실제 사용하는 아이템을 리얼로 보여준 다는 점에서 시청자들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정보 획득이라며 만족하고 있다. 

또한 실시간 댓글을 보며 시청자와 소통하고 친근하게 한걸음 더 다가간 다는 점에서 호평이 일고 있다. 

촬영 당일 사랑스러움과 털털함을 동시에 표출하며 프로패셔널함으로 중무장한 러블리즈 미주는 가감 없이 가방 속에 들어 있는 신다 만 양말, 깨져서 미닐 봉지에 싸가지고 다니는 섀도 등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한 아이돌 생활을 하며 힘들었던 일, 극한 다이어트 경험, 피부 관리 꿀팁 등 그동안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미주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백하게 들을 수 있다. 

숨기는 거 하나 없이 가방을 거꾸로 탈탈 털어 보인 러블리즈 미주가 특별히 애정하는 아이템들은 유튜브 ‘왓‘츠 인 마이 백’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어 두 번째 출연자는 원더걸스로 활동했던 멤버 중 한 명이라고 제작진은 귀띔했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전대미문크리에이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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