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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윤학, 자가격리 미준수→마스크 미착용..동선 공개 논란 ing [종합]

장우영 입력 2020.04.09. 11:34 수정 2020.04.09. 11:35

그룹 초신성 출신 슈퍼노바 리더 윤학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을 받은 뒤 중증 환자로 분류돼 치료를 받고 있다.

윤학이 일본 활동 후 입국한 뒤 자가격리 기간을 지키지 않고 거주지가 아닌 곳에서 활동했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는 점이 도마 위에 올랐다.

서초구청이 최근 공개한 윤학의 이동 경로에 따르면 윤학은 지난달 24일 일본에서 귀국한 뒤 다른 지역에 있는 직장을 방문 후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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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대선 기자]드라마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는 필요하면 거짓도 불사하는 여자와 쓸데없이 진실만 고수하는 남자의 거짓말 같은 진짜 사랑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케이블 채널 SBS 플러스 '풀하우스 테이크2'를 연출한 남기훈 PD가 연출을 맡았으며 영화 '레드 카펫'의 시나리오를 쓴 이재윤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sunday@osen.co.kr

[OSEN=장우영 기자] 그룹 초신성 출신 슈퍼노바 리더 윤학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을 받은 뒤 중증 환자로 분류돼 치료를 받고 있다. 하지만 일본에서 귀국 후 자가격리를 하지 않았고, 마스크를 착용하지도 않았다는 점에서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윤학의 동선까지 공개되며 논란은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윤학은 지난 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에 입원 중이다. 지난달 24일 일본 활동 후 귀국한 윤학은 3일 뒤인 27일 처음으로 증상이 나타났고, 31일 검사를 받았다. 확진 판정을 받은 건 4월 1일이다.

윤학은 국내 첫 연예인 코로나19 확진자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지난 7일 강남구 44번째 확진자 A씨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됐다.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A씨와 접촉했다는 보도가 나온 뒤 윤학 측은 “해당 업소에 출입한 것이 아니다”라며 “평소 알고 지내는 지인이라 잠시 만남을 가졌다”고 밝혔다.

처음 확진을 받았을 때 윤학 측은 경증 상태라고 밝혔지만, 다시 중증으로 분류돼 치료를 받고 있다고 다시 입장을 전했다.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비난도 이어지고 있다. 윤학이 일본 활동 후 입국한 뒤 자가격리 기간을 지키지 않고 거주지가 아닌 곳에서 활동했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는 점이 도마 위에 올랐다.

서초구청이 최근 공개한 윤학의 이동 경로에 따르면 윤학은 지난달 24일 일본에서 귀국한 뒤 다른 지역에 있는 직장을 방문 후 귀가했다. 25일, 26일 역시 거주지가 아닌 곳에서 활동했고, 편의점을 방문했을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알져졌다. 최초 증상이 나타난 27일부터 30일까지도 거주지가 아닌 곳에서 활동했고, 31일 서초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확진 판정을 받아 4월 1일 서울의료원에 이송됐다.

서초구청은 윤학의 자택을 방역했고, 윤학이 방문한 편의점은 방역 완료 후 영업을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윤학을 두고 논란과 비난은 아직 진행형이다. 거주지가 아닌 곳을 이동할 때 자차를 이용했지만 자가격리 기간을 지키지 않고, 마스크 착용을 하지 않았다는 점이 논란을 키웠다.

한편, 윤학은 2007년 그룹 초신성으로 데뷔했다. 2018년 슈퍼노바로 그룹명을 변경했고, 주로 일본에서 활동했다. 지난해에는 SBS 드라마 ‘운명과 분노’에 출연하기도 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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