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슈가, 금발의 귀공자 포스 "두둠칫"

박창기 2020. 4. 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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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의 슈가가 흥 넘치는 근황을 전했다.

슈가는 지난 8일 방탄소년단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두둠칫"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슈가는 소파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슈가가 속한 방탄소년단의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은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6주 연속 상위권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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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그룹 방탄소년단의 슈가가 흥 넘치는 근황을 전했다.

슈가는 지난 8일 방탄소년단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두둠칫"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슈가는 소파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흰색 민소매를 입고 그윽한 눈빛을 내뿜었다. 이어 금발에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로 귀공자 포스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슈가가 속한 방탄소년단의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은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6주 연속 상위권을 유지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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