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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고수정, 유작 '서치 아웃'에서 강렬한 마지막 열연

뉴스엔 입력 2020.04.09. 08:39

故고수정이 '서치 아웃'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오는 4월 15일 개봉을 앞둔 영화 '서치 아웃'(감독 곽정)은 '성민'(이시언)과 '준혁'(김성철)이 지내고 있는 고시원에서 자살 사건이 발생하고, 의문의 메시지를 통해 죽음이 조작됨을 감지한 두 사람이 개인의 일상생활에 깊숙이 파고든 SNS 범죄의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SNS 추적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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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故고수정이 '서치 아웃'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오는 4월 15일 개봉을 앞둔 영화 '서치 아웃'(감독 곽정)은 ‘성민’(이시언)과 ‘준혁’(김성철)이 지내고 있는 고시원에서 자살 사건이 발생하고, 의문의 메시지를 통해 죽음이 조작됨을 감지한 두 사람이 개인의 일상생활에 깊숙이 파고든 SNS 범죄의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SNS 추적 스릴러다.

tvN 드라마 '도깨비'로 데뷔해 눈도장을 찍은 뒤 BTS ‘With Seoul’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단숨에 주목받았던 故고수정은 '서치 아웃'에서 ‘성민’, ‘준혁’과 같은 고시원에 살고 있는 입주민으로 걸그룹이라는 꿈을 향해 노력하는 긍정 소녀 ‘민지’로 등장한다.

고시원에서 만나면 언제나 웃으며 ‘준혁’, ‘성민’과 인사를 나눴지만, 어느 날 SNS 범죄에 타깃이 되어 희생되는 ‘민지’는 두 사람에게 충격과 아픔을 선사한다.

'서치 아웃'은 지난 2월 지병으로 유명을 달리한 故고수정의 유작이다. 이에 그의 마지막 열연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연기파 손병호가 깜짝 등장해 극에 에너지를 더한다. ‘준혁’이 일하고 있는 편의점 사장님으로 특별 출연, 이시언과 코믹 케미를 선보이며 영화에 웃음을 더할 예정이다. 4월 15일 개봉.(사진=영화 '서치 아웃' 스틸)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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