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이러니 안 반해? 각도 무시하는 '봄의 여신'

김정은 2020. 4. 8. 15: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설현이 화사한 봄의 여신으로 등극했다.

설현은 8일 오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작은 얼굴에 청순한 자태는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편, 2012년 걸그룹 AOA로 데뷔한 설현은 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 출연하며 연기를 시작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설현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설현 SNS

가수 겸 배우 설현이 화사한 봄의 여신으로 등극했다.

설현은 8일 오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시원한 파란색 자켓에 화이트 팬츠를 입고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내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에 청순한 자태는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편, 2012년 걸그룹 AOA로 데뷔한 설현은 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 출연하며 연기를 시작했다. 이후, '못난이 주의보', '오렌지 마말레이드', 웹드라마 '클릭 유어 하트' 등에 출연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