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찬열·카이, 데뷔 8주년 맞아 과거 사진 방출.."이땐 알았을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엑소가 데뷔 8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진심 어린 축하의 말을 전했다.
엑소 멤버 찬열과 카이는 8일 오전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과거 사진을 한 장씩 게재했다.
찬열은 "이땐 알았을까 #0408"라고, 카이는 "120408 보고 싶다 언제나"라며 그룹 엑소의 데뷔 기념일을 자축했다.
한편 찬열과 카이가 속한 그룹 엑소는 지난 2012년 4월 첫 번째 미니 앨범 'MAMA(마마)'를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 곡으로 화려한 데뷔 무대를 가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엑소가 데뷔 8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진심 어린 축하의 말을 전했다.
엑소 멤버 찬열과 카이는 8일 오전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과거 사진을 한 장씩 게재했다. 찬열은 "이땐 알았을까 #0408"라고, 카이는 "120408 보고 싶다 언제나"라며 그룹 엑소의 데뷔 기념일을 자축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금보다 앳된 모습의 찬열과 카이가 담겼다. 그들은 어린 소년 같은 맑고 청초한 매력을 뽐내며 많은 팬들의 시선이 끌었다.
한편 찬열과 카이가 속한 그룹 엑소는 지난 2012년 4월 첫 번째 미니 앨범 'MAMA(마마)'를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 곡으로 화려한 데뷔 무대를 가졌다. 이후 '초능력자'라는 독특한 컨셉으로 꾸준한 음악 활동을 진행, 매 정규 앨범 발매 때마다 앨범 판매량 신기록을 세우며 자타공인 국내·외 탑 아이돌로 자리매김했다.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모델 신재은, 상의 벗고 창가에 서서 '볼륨美 출렁'
- 최현석, 논란 후 결국..선택보니 '헉'
- '머슬퀸' 이예진, 아찔 볼륨美 시크릿B 화보 [영상]
- 류세비, 알몸으로 침대서..터질듯한 볼륨감 '파격'
- 투렛증후군 이건희 누구? 유튜브 '틱돌이'로 활동
- 박해수·전도연·김고은, 믿고 보는 '자백의 대가' 완성 [종합] - 스타뉴스
- '결혼 발표' 조세호, 행복한 10월의 신랑.."유재석 더없는 축하" [인터뷰 종합] - 스타뉴스
- "용산 아파트 마련" 조세호, 결혼 앞두고 신혼집 준비 완료 - 스타뉴스
- 케플러 활동 연장 최종 불발..재계약 없이 7월 해체 - 스타뉴스
- '10월 결혼' 조세호 "꽃다발 받고 실감, 잘 살겠다..2세 계획도" [직격인터뷰]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