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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세계' 박선영, "내가 널 눈 감아준 건 박해준 장난감이라서야".. 한소희 멘붕

석훈철 입력 2020.04.04. 23:57

박선영이 한소희에게 경고했다.

4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는 여다경(한소희 분)에게 경고하는 고예림(박선영 분)의 모습을 그렸다.

여다경은 "얘기해요. 나도 바라는 바니까. 근데 못할 걸? 공범인 주제에 의리 지키는"이라고 재반격했다.

그러자 고예림은 "알면 순순히 물러나줄 거 같아? 언니가 다 알면서도 모르고 있다는 거 몰랐어? 이 감독 미적 거리고 있고"라며 "멍청한 건 답도 없으니까"라고 여다경을 몰아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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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석훈철 객원기자]

박선영이 한소희에게 경고했다.

4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는 여다경(한소희 분)에게 경고하는 고예림(박선영 분)의 모습을 그렸다.

고예림은 화장실에 있는 여다경을 발견했다. 그는 "나 위로 언니가 세 명이거든요. 그래서 뒤태만 보면 알아요. 애 가진 거"라고 운을 뗐다. 여다경은 "그래서요?"라고 물었다. 고예림은 "이번주까지만 나오고 그만둔다길래 혹시나 했는데. 좀 어이가 없네?"라고 반응했다. 여다경은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데 제가 나가는 게 불만이시면 환불하세요"라고 까칠하게 대했다.

고예림은 "내가 널 눈감아 준 건 이 감독 장난감이라서야. 이렇게 되면 입 다물 수 없지"라고 반격했다. 여다경은 "얘기해요. 나도 바라는 바니까. 근데 못할 걸? 공범인 주제에 의리 지키는"이라고 재반격했다. 그러자 고예림은 "알면 순순히 물러나줄 거 같아? 언니가 다 알면서도 모르고 있다는 거 몰랐어? 이 감독 미적 거리고 있고"라며 "멍청한 건 답도 없으니까"라고 여다경을 몰아세웠다.

한편 ‘부부의 세계’는 사랑이라고 믿었던 부부의연이 배신으로 끊어지면서 소용돌이에 빠지는 이야기의 드라마다. 매주 금·토 오후 10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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