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지민, 3일 부친상 '슬픔 속 빈소 지켜..' [공식]
김한길 기자 2020. 4. 4. 18:25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AOA 리더 지민(본명 신지민·29)이 부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민의 아버지는 3일 급성 심근경색으로 별세했다.
현재 지민은 슬픔 속,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경기 성남시 분당에 있는 한 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5일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AOA 지민 3일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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