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지민, 3일 부친상..슬픔 속 빈소 지켜

현혜선 기자 2020. 4. 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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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지민이 부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3일 지민이 부친상을 당했다.

현재 지민은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민의 아버지의 빈소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한 병원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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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지민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그룹 AOA 지민이 부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3일 지민이 부친상을 당했다. 지민의 아버지는 심근경색으로 세상을 떠났다. 현재 지민은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민의 아버지의 빈소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한 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5일이다.

한편 지민은 지난해 Mnet '퀸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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