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지민 부친상 "슬픔 속 빈소 지키는 중"(공식)

[스타뉴스 김혜림 기자]

/사진=스타뉴스

걸그룹 AOA의 멤버 지민(본명 신지민·29)이 지난 3일 부친상을 당했다.

지민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민의 아버지는 지난 3일 급성 심근경색으로 별세했다.

현재 지민은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부친의 빈소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한 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5일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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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림 기자 khr0731@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