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지민, 오늘(3일) 부친상, 슬픔 속 빈소 지켜..팬들 애도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20. 4. 4.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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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멤버 지민(본명 신지민·29)이 부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에 따르면 지민의 아버지는 이날 부친상을 당했다.

지민의 아버지는 심근경색으로 세상을 떠났으며 지민은 현재 지민은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알려졌다.

한편 지민이 속한 AOA는 지난해 11월 신곡 '날 보러 와요'를 내고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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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한국 DB

그룹 AOA 멤버 지민(본명 신지민·29)이 부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에 따르면 지민의 아버지는 이날 부친상을 당했다.

지민의 아버지는 심근경색으로 세상을 떠났으며 지민은 현재 지민은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알려졌다.

빈소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한 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5일이다.

갑작스러운 지민의 부친상 소식을 접한 팬들과 누리꾼들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애도와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한편 지민이 속한 AOA는 지난해 11월 신곡 ‘날 보러 와요’를 내고 활동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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