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지민, 오늘(3일) 부친상 "빈소 지키는 중"(공식)

손진아 2020. 4. 3.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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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멤버 지민이 부친상을 당했다.

이어 "지민의 아버지는 심근경색으로 세상을 떠났다"며 "현재 지민은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지민의 아버지의 빈소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한 병원에 마련됐다.

한편 지민이 속한 AOA는 지난해 11월 신곡 '날 보러 와요'를 내고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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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그룹 AOA 멤버 지민이 부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 관계자는 3일 오후 MK스포츠에 “지민이 이날 부친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민의 아버지는 심근경색으로 세상을 떠났다”며 “현재 지민은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AOA 지민이 부친상을 당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지민의 아버지의 빈소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한 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5일이다.

한편 지민이 속한 AOA는 지난해 11월 신곡 ‘날 보러 와요’를 내고 활동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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