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지민, 오늘(3일) 부친상..슬픔 속 빈소 지켜

뉴스엔 2020. 4. 3.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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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지민이 오늘(3일) 부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민은 4월 3일 부친상을 당했다.

지민은 현재 가족들과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다.

지민의 부친상 소식을 접한 팬들과 누리꾼들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지민에게 위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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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AOA 지민이 오늘(3일) 부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민은 4월 3일 부친상을 당했다. 부친의 사망원인은 급성 심근경색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빈소는 경기도 성남 분당에 마련됐고 발인은 5일 진행될 예정이다. 지민은 현재 가족들과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다.

지민의 부친상 소식을 접한 팬들과 누리꾼들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지민에게 위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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