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지민, 오늘 부친상..슬픔 속 빈소 지켜
김민지 기자 2020. 4. 3. 23:42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AOA 멤버 지민(29·본명 신지민)이 부친상을 당했다.
3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지민의 아버지는 이날 급성 심근경색으로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한 병원에 마련됐으며, 현재 지민은 가족들과 함께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
지민 부친의 발인은 오는 5일이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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