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지민, 오늘(3일) 부친상.. "슬픔 속 가족과 빈소 지켜"
권남영 기자 2020. 4. 3. 22:44
그룹 AOA 멤버 지민(본명 신지민·29)이 3일 부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민의 아버지는 급성 심근경색으로 이날 별세했다. 지민은 슬픔 속 가족들과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분당의 한 병원에 마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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