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리더 지민, 오늘 부친상

인사하는 지민 (서울=연합뉴스) 김수진 기자 = 그룹 AOA의 지민이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에서 열린 온스타일 라이브 '채널 AOA'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6.4.12 ksujin@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그룹 AOA의 리더 지민(본명 신지민·29)이 3일 부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민의 아버지는 급성 심근경색으로 이날 별세했다. 지민은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분당의 한 병원에 마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kimhyoj@yna.co.kr

☞ 휘성, 이틀만에 또 약물…상가 화장실서 쓰러져

☞ 베트남 언론 "박항서 감독, 스스로 연봉 삭감해야"

☞ '엄마 출정식' 나온 나경원 딸 "정부가 중국인 안 막아서"

☞ 가수 정준영 '성매매' 혐의로 벌금 100만원 약식명령 추가

☞ 집안에, 거리에 방치된 시신…코로나19 덮친 중남미의 비극

☞ '딱 걸렸네' A-로드·로페즈 커플, 폐쇄 조치 체육관에서…

☞ 차훔쳐 사망사고 낸 13살 운전자…'처벌은 할 수 없다?'

☞ 구타·최루탄·실탄발포…코로나보다 가혹한 '거리두기' 단속

☞ '음주운전 사고' 차범근 아들 차세찌에 징역 2년 구형

☞ '한국 성공사례 벤치마킹' …남아시아 코로나 검사 확대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