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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갈' 최진혁X박성웅X한지완, 뜻밖의 연결고리..어떤 변수 될까

이혜리 기자 입력 2020.04.03. 09:07

'루갈' 한지완이 최진혁, 박성웅에게 새로운 변수가 될까.

OCN 토일 오리지널 '루갈'(연출 강철우, 극본 도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리옌엔터테인먼트) 측은 3일 뜻밖의 상황에서 얽힌 최예원(한지완 분)과 강기범(최진혁 분)의 모습을 포착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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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OCN
[서울경제] ‘루갈’ 한지완이 최진혁, 박성웅에게 새로운 변수가 될까.

OCN 토일 오리지널 ‘루갈’(연출 강철우, 극본 도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리옌엔터테인먼트) 측은 3일 뜻밖의 상황에서 얽힌 최예원(한지완 분)과 강기범(최진혁 분)의 모습을 포착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기에 보스를 죽이고 아르고스를 집어삼킨 황득구(박성웅 분)와 최예원의 핏빛 전쟁도 본격화되며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두 눈을 잃고 아내를 죽인 살인자로 몰렸던 형사 강기범. 그런 그에게 루갈의 수장 최근철(김민상 분) 국장이 접촉해왔고, 강기범은 인공눈을 이식받고 루갈 팀원으로 부활했다. 아르고스에 화를 당하고 인간병기로 다시 태어난 한태웅(조동혁 분), 송미나(정혜인 분), 이광철(박선호 분)과 한 팀이 된 강기범. 훈련을 거듭한 그는 마침내 첫 미션에 나섰다. 작전이 마무리될 무렵, 아내를 죽인 민달호(유상훈 분)를 마주하고 폭주한 강기범의 모습이 블랙박스에 찍혔고, 황득구는 강기범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한편, 황득구는 보스의 아내가 될 예정이었던 최예원과 함께 고용덕(박정학 분) 회장을 죽이고 아르고스의 힘을 거머쥐었다. 강기범과 황득구, 예측 불가의 전개 속 선과 악의 대립이 본격적으로 예고됐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위기에 빠진 최예원과 그의 앞에 나타난 강기범의 모습이 담겨 긴장감을 높인다. 고용덕의 부재로 자연스럽게 아르고스의 후계자가 된 최예원에겐 수많은 위협이 도사리고 있을 터. 부하들을 데리고 어딘가로 향하던 그는 조직원들에게 가로막히고 만다. 놀란 최예원과 그를 보호하듯 나타난 강기범은 궁금증을 자극한다. 예상 밖의 상황에서 마주한 루갈과 아르고스의 묘한 관계는 어떻게 풀려나갈까. 또 다른 사진에는 서로를 잡아먹을 듯이 바라보는 황득구와 최예원의 모습도 포착됐다. 고용덕의 죽음에 관한 비밀로 묶인 두 사람. 루갈의 복수가 막 시작된 시점에서, 아르고스 내부에서도 전쟁을 시작한 황득구와 최예원의 관계가 어떤 전개로 휘몰아칠지 궁금해진다.

지난 방송 말미 자신이 강기범의 아내를 죽인 진범이라며 그를 만나게 해달라는 의문의 남자가 등장했다. 그는 강기범에게 경고하듯 “그분이 하라는 대로 난 완수했다”라는 메시지를 남기고 자폭해 충격을 안겼다. 이어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는 “그분이 누군지 밝혀내면 이 모든 의문이 풀리겠죠”라며 아르고스의 뒤를 쫓기 시작한 강기범의 모습도 그려졌다. 인간 개조를 위해 실험체를 모으기 시작한 황득구, 그를 쫓기 시작한 루갈팀, 그사이에 얽힌 최예원까지 서서히 서로를 조여가는 루갈과 아르고스의 대립이 화끈한 대결을 기대케 한다.

‘루갈’ 제작진은 “인공눈 히어로 강기범과 빌런 황득구가 어떻게 서로를 쫓을지, 치밀한 수싸움과 강렬한 대립을 기대해 달라”고 전하며 “두 사람과 최예원의 얽히고설킨 관계는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가져올 예정”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4일 밤 10시 50분 방송.

/이혜리기자 hyeri@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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