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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의사생활' 조정석, 장기매매 현장 잡았다..아들인척 간 이식

우빈 입력 2020.04.03. 07:08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조정석이 장기매매 현장을 잡았다.

심영수 국회의식을 위해 아들 심영호가 간을 기증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이익준을 수상함을 느꼈다.

이익준은 간호사에게 "선생님 이상한 거 못 느꼈나. 병실을 갈 때마다 사모님이 계신다. 한 번도 아들 방에 간 적이 없다. 남편한테 간을 떼어주는 건 아들인데 엄마는 남편 방에만 있다. 아무리 모성애가 없어도 자식 걱정 안 하는 엄마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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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의사생활' 조정석 / 사진=tvN 방송화면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조정석이 장기매매 현장을 잡았다. 

지난 2일 방송된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이익준(조정석 분)이 세심한 관찰력과 빠른 판단력으로 장기매매가 의심되는 현장을 포착했다. 

이익준은 간 이식을 앞두고 있는 VIP 환자 심영수 국회의원을 관리했다. 심영수 국회의식을 위해 아들 심영호가 간을 기증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이익준을 수상함을 느꼈다. 

간 이식 수술 하루 전날, 심영수 국회의원의 아내는 "우리 의원님 수술 다 하면 예전처럼 골프도 치고 해외 여행도 갈 수 있는 거죠?"라고 물었다. 이익준은 아들을 언급했지만 아내는 남편 걱정 뿐이었다. 

이익준은 간호사를 부르고 경호팀을 소환했다. 이익준은 간호사에게 "선생님 이상한 거 못 느꼈나. 병실을 갈 때마다 사모님이 계신다. 한 번도 아들 방에 간 적이 없다. 남편한테 간을 떼어주는 건 아들인데 엄마는 남편 방에만 있다. 아무리 모성애가 없어도 자식 걱정 안 하는 엄마는 없다"고 말했다.

이익준은 심영호의 방으로 갔고, 화장실에 나오는 수상한 남자를 발견했다. "당신 누구냐"고 묻는 이익준의 말에 남자는 대답하지 못했고, 소파에는 심영호가 누워있었다. 모든 상황을 이해한 이익준과 간호사는 경악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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