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섹시했다가 그윽했다가..매력만 "오조 오억개" [★SHOT!]

장우영 2020. 4. 2.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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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AOA 멤버 설현의 고혹적인 분위기는 물론, 남다른 '넘사벽' 다리 길이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설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라는 글과 몇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화이트 컬러의 벽에 기대어 사진을 찍고 있는 설현의 모습이 담겼다.

첫 사진에서 엄청난 다리 길이를 보여준 설현은 다음 사진에서는 미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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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걸그룹 AOA 멤버 설현의 고혹적인 분위기는 물론, 남다른 ‘넘사벽’ 다리 길이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설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라는 글과 몇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화이트 컬러의 벽에 기대어 사진을 찍고 있는 설현의 모습이 담겼다. 올 블랙 컬러의 의상과 부츠 등의 아이템을 자신만의 색으로 소화했다.

첫 사진에서 엄청난 다리 길이를 보여준 설현은 다음 사진에서는 미모를 뽐냈다. 정갈한 가르마와 그윽한 시선 처리가 인상적이다.

한편, 설현은 지난해 종영한 JTBC 드라마 ‘나의 나라’에서 한희재 역을 연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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