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뉴스엔

치막집 청소해줬더니 백종원에 레시피 요구에 시청자 분노[결정적장면]

뉴스엔 입력 2020.04.02. 06:04

치킨바비큐&불막창집 사장 부부의 레시피 요구 예고에 시청자가 분노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군포 역전시장 치킨바비큐&불막창집(이하 치막집), 시장족발집(이하 족발집), 떡볶이맥주집(이하 떡맥집)의 변화가 그려졌다.

족발집 사장부부는 백종원과 서울 3대 족발 맛집 시식을 하며 젊은이들의 입맛을 체험했다.

문제의 치막집은 180도 변화해 깨끗해진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지만 이내 백종원에게 "메뉴를 바비큐만 알려주셨다"고 말하는 사장의 모습이 충격을 더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치킨바비큐&불막창집 사장 부부의 레시피 요구 예고에 시청자가 분노했다.

4월 1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군포 역전시장 두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군포 역전시장 치킨바비큐&불막창집(이하 치막집), 시장족발집(이하 족발집), 떡볶이맥주집(이하 떡맥집)의 변화가 그려졌다.

먼저 치막집은 충격적인 위생 상태로 백종원의 시식을 중단하게 만들었고, 백종원은 주방과 창고까지 살핀 뒤 당장 장사를 중단하고 대청소부터 시작하게 했다. 대청소는 다음날까지 이어졌고, 청소업체에 방역업체까지 출동하며 역대급 스케일을 자랑했다.

족발집 사장부부는 백종원과 서울 3대 족발 맛집 시식을 하며 젊은이들의 입맛을 체험했다. 확실히 단맛이 강한 요즘 입맛을 확인한 데 이어 정인선은 족발집 족발에 대해 “고기냄새가 난다. 쿰쿰한 냄새가 난다”고 평했다. 마지막으로 떡맥집은 백종원에게서 짜장면 떡볶이 레시피를 전수받았다.

이후 이날 방송말미 예고편을 통해서는 무려 2주 동안 짜장면 떡볶이를 연습했음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는 떡맥집 사장의 안타까운 모습이 그려졌다. 백종원이 “매력이 없다. 사장님 개인 입맛이다. 이런 맛은 누구든 만든다”고 말하자 사장은 “맛없어요?”라고 되물으며 속상해 했다.

문제의 치막집은 180도 변화해 깨끗해진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지만 이내 백종원에게 “메뉴를 바비큐만 알려주셨다”고 말하는 사장의 모습이 충격을 더했다. 백종원은 “저보고 프라이드를 알려달라고요?”라며 당황하는 모습으로 사장이 프라이드치킨 레시피를 요구했음을 짐작하게 했다.

시청자들은 방송 후 “청소해준 걸 고마워해도 모자랄 판에 레시피를 요구하네” “되게 뻔뻔하다고 느껴진다” “레시피 요구? 너무한다” 등 반응을 보이며 분노했다.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포토&TV

    투표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