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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V] '우다사2' 이윤미 "점 뺀 이유? 갑자기 거슬렸다"..거침없는 입담

이지현 기자 입력 2020.04.02. 05:30

이윤미가 '우다사2'에서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지난 1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2'('우다사2')에서는 이윤미가 박은혜의 동료 연기자로 등장, 점을 뺀 사실을 알려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윤미는 "남편이 '원래 그랬다. 근데 그건 점이라고 할 수 없지. 혹이지' 하더라"고 털어놔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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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우다사2'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이윤미가 '우다사2'에서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지난 1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2'('우다사2')에서는 이윤미가 박은혜의 동료 연기자로 등장, 점을 뺀 사실을 알려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윤미는 "내가 임신하고 나서 점 뺐잖아"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마지막으로 셋째 산후조리를 하고 있는데 내 얼굴에 있던 점이 갑자기 거슬리는 거다"고 말했다.

이윤미는 남편 주영훈에게 '이거 원래 이렇게 컸나?'라고 물었다고. 이윤미는 "남편이 '원래 그랬다. 근데 그건 점이라고 할 수 없지. 혹이지' 하더라"고 털어놔 폭소를 유발했다.

이윤미는 "큰맘 먹고 조직검사를 했다. 남편이 어디 가냐고 묻더라. '혹 떼러 간다' 했다"면서 "근데 점을 빼고 나니까 그렇게 후련할 수가 없다"고 고백했다.

이를 듣던 박은혜는 "예뻐졌다"며 "오빠가 원래 네 점을 매력이라고 했지 않냐. 근데 혹이라고 했네?"라고 의아해 했다. 이에 이윤미는 "그러게. 사랑은 변하는 거야"라며 쿨하게 받아쳤다.

한편 박은혜는 이윤미, 주영훈 커플이 과거 스캔들이 났을 때를 언급하기도. 당시 박은혜는 띠동갑 나이 차에 '루머'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윤미는 "네가 '아니지? 너무 속상해 하지마. 아무도 안 믿어' 했었다"며 "'주영훈 오빠랑 너랑? 너무 속상하겠다. 나이 차가 몇 살인데. 아무도 안 믿으니까 걱정하지 마' 했지 않냐"고 회상해 큰 웃음을 안겼다.

이에 박은혜는 "그 다음부터 내가 남 스캔들이 나도 아무 말을 안한다. 그냥 가만히 있는다"고 솔직히 털어놔 재미를 더했다.

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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