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설현, 봄처럼 화사한 치마 입고 '찰칵'

김소희 2020. 4. 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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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에이오에이(AOA)의 멤버 설현(25·사진)이 싱그러운 봄처럼 화사한 치마를 입고 포즈를 취한 사진을 공개했다.

1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중 만난 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설현은 하늘하늘한 초록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손으로 해를 가리며 웃고 있다.

봄을 맞아 화사한 의상을 입고 외출한 모습을 통해 대중에게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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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 인스타그램 캡처
 
걸그룹 에이오에이(AOA)의 멤버 설현(25·사진)이 싱그러운 봄처럼 화사한 치마를 입고 포즈를 취한 사진을 공개했다.

1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중 만난 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설현은 하늘하늘한 초록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손으로 해를 가리며 웃고 있다.

봄을 맞아 화사한 의상을 입고 외출한 모습을 통해 대중에게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설현이 속한 에이오에이는 여섯 번째 미니 앨범 뉴문(NEWMOON)의 타이틀곡 ‘날 보러 와요’로 최근까지 활동해왔다.

김소희 온라인 뉴스 기자 sohee0_0@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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